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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소소한지름 스토리

스털링 오리지날 트윈벨런스 오토메틱 시계 Stuhrling Original

예전에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한 시계가 있었다 바로 스털링 트윈벨런스 시계

그전까지 스털링이라는 시계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국내에 수입판매까지

되고 있는 시계이고 백화점 입점 까지 되어있다고 한다.. 아무튼 녀석의 디자인

을 보면 브레게 라트레디션이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 요소가 많이 있다...


착용을 하고 다녀 보니  많은 분들이 아주 고가의 시계로 봐주셨다....^^

그리고 계속 바쁘게 돌아가는 트윈벨런스휠.. 리얼뚜르비용도 그렇지만

이 녀석도 계속 쳐다 보게 만드는 먼가가 있다..  아래는 구입후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uCPq8ArNIdc


상당한 얼짱이다.. 이쁜 요소를 여기 저기서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아주 좋다

하지만 단점이 초침이 없는 것과.. 야광점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케이스백은 씨스루백으로 무브번트에 코스메틱을 잘 볼 수있다. 로터도 코팅과

음각으로 회사명을 적어 놓았다.. 뒷백에 대한 책임을 다한 느낌이다.

로터의 미세한 무늬로 반사광이 아주 멋들어진다.그리고 7750무브 처럼 단방향

로터 감기이며 동일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진동이 없어진다...  무브가 스위스 무브가 아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