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한 시계가 있었다 바로 스털링 트윈벨런스 시계
그전까지 스털링이라는 시계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국내에 수입판매까지
되고 있는 시계이고 백화점 입점 까지 되어있다고 한다.. 아무튼 녀석의 디자인
을 보면 브레게 라트레디션이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 요소가 많이 있다...
착용을 하고 다녀 보니 많은 분들이 아주 고가의 시계로 봐주셨다....^^
그리고 계속 바쁘게 돌아가는 트윈벨런스휠.. 리얼뚜르비용도 그렇지만
이 녀석도 계속 쳐다 보게 만드는 먼가가 있다.. 아래는 구입후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
상당한 얼짱이다.. 이쁜 요소를 여기 저기서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아주 좋다
하지만 단점이 초침이 없는 것과.. 야광점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케이스백은 씨스루백으로 무브번트에 코스메틱을 잘 볼 수있다. 로터도 코팅과
음각으로 회사명을 적어 놓았다.. 뒷백에 대한 책임을 다한 느낌이다.
로터의 미세한 무늬로 반사광이 아주 멋들어진다.그리고 7750무브 처럼 단방향
로터 감기이며 동일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진동이 없어진다... 무브가 스위스 무브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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