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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잡담^^

CJ대한통운 읍내Hub는 버뮤다삼각지대?

이번에 또 해외직구를 하게 되었는데 도착이 또 명절 앞주간에 또 걸리게 되었다  배때지 업체가 보낸 택배사는 cj대한통운. 뚜둥...  인터넷에 검색하면 수만은 불만글과 분실건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구나
....  
운송장을 확인하니..  내물건은 읍내hub로 이동 되었다는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전산에 다시 물건이 갱신되어 도착되었다는 내용으로 변경이 되지 않고 있는데...  궁금해서 읍내Hub를 검색했는데 또 뚜둥...

대단히 유명한 곳이였다.... 일명 버뮤다삼각지대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못돌아 올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해외직구 하면서 물건이 분실된다면 여러모로 손해가 많다 금전,시간등...
아무튼 명절 기간이라 시간이 걸린다고 믿고는 있지만..
불안한것은 불안한것이니... 해당 회사에서는 이러한 오명을 벗어날려면 조금 더 노력해야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를 들자면 전 물류지에서 상품을 스캔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된다면 자동으로 지연 안내문자를 발송한다던가 하면 불안한 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무튼 무사히 내 물건이 도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