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게 장비를 챙겨서 낚시를 나왔다 훗훗 여기까지는 좋았음.. 낚시장소에 도착해서
창문을 닫는 순간 마이 아부가르시아 로드가
단두대에 죄인마냥... 댕강..... ㅜㅜ
뿌러지다니... 사진 찍어서 지인에게 보내주니
바로 전화가 온다.."그렇게 큰거 잡았어?"
ㅡㅡ헐 아 속 쓰리다.... A/S 다녀 올때 까지
낚시는 못가겠구나..... 하...
캐스팅이 생각 만큼 나오지 않는다 아 짜증....
절망적일뻔....
창문을 닫는 순간 마이 아부가르시아 로드가
단두대에 죄인마냥... 댕강..... ㅜㅜ
낚시가서 한번 던지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뿌러지다니... 사진 찍어서 지인에게 보내주니
바로 전화가 온다.."그렇게 큰거 잡았어?"
ㅡㅡ헐 아 속 쓰리다.... A/S 다녀 올때 까지
낚시는 못가겠구나..... 하...
그래도 바로 가기에는 억울해서 부러진 로드를 데리고 미친척 낚시를 해본다... 이동한 기름값도 아깝고 바로가기에는 허전해서...
캐스팅이 생각 만큼 나오지 않는다 아 짜증....
그래도 부러진 로드로 두녀석 얼굴을 보고 철수를 한다 ㅡㅡ 이녀석들도 못 봤으면
절망적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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