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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루어낚시 스토리

팬더마틴 계류화,웨이더 실전 테스트 리뷰 스피너홀릭

팬더마틴 계류화와 웨이더를 가지고있었지만 시간이 되지 못해서 사용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시간이 되어서 계류화랑 웨이더를 처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

지난번 개봉기에 대한 내용은 작성을 하였지만 실제 사용했을 때 느낌이 어떤지는 알 수 없기에....

사용을 해보고 다시 후기를 남기겠다고 작성을 마쳤던 것 같은데 많이 늦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유튜브로 보기=>https://youtu.be/xFtUIjtx2Ak

계류화는 전체적인 블랙톤에 안전화 느낌에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에 계류화 보다 경량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펠트 높이가   높아서 쿠션감이 좋고 수명이 길고 미끄럼이 덜 하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계류화가 가춰야할 부분은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에 스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팬더마틴 웨이더 같은 경우는 착용을 하고 많이 다녔지만 불편한 느낌은 없었고 습기가 차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한여름 차가운 물속에서 있어 보고 온도차로 인한 습기 여부는 이날 확인이 힘든 부분이지만... 습기 걱정은 NO

그리고 다른 웨이더와 차별화 된 재미있는 점은 다리 안쪽 계측자가 인쇄가 되어있어서 잡은 물고기를 바로 즉석에서

계측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편리하면서 사용하다 보면 더욱 편리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웨이더에 계류화 후크가 달려있어서 계류화를 덥으면서 신발끈 부분에 고정 후크를 걸어주면 계류화에 모래가

들어간다던지 웨이더가 올라간다던지 하는 현상을 줄여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가지런

한 복장을 유지 시켜준다는 것이 상당히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고무장화 일체형 웨이더는 더이상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만족도가 좋네요  역시 한번 경험을 해봐야

왜 이런 계류화/웨이더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는 만큼 단점도 있겠지요 기존 고무

장화형은 물기를 먹지 않았지만 계류화는 물을 먹는 다는 점이 기존과 비교했을때 저에게는 말려야되는 시간이 더 걸

린다는 점이 단점으로 다가왔는데 계류화를 담을 수 있는 방수보관함만 가지고 다닌다면 이해할 만한 수준에 단점이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더 많다는것 ^^  이상 스피너홀릭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