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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간단여행 스토리

2013 11월 점촌번개 칼국수뻥

 점촌역 뒷길 주차를 하고 목적지로 걸어간다

 새마을실내포차 음 아직도 그맛이 생각난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으려나...

 칼국수 4천원 ㅎㅎ

 칼국수 집도 아닌데  칼국수만 먹고 있는 ㅋㅋ

 

 파전도 먹어 주고  음주는 안되니 

 실내라 사진이 엉망이다 다들 맛있게 후후룩

 

 

 

 그리고 아주 이쁜 찻집 꽃을 말려서 천장에 걸어 놨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사은품  ㅋㅋㅋㅋ

 칼국수 맛나게 먹고 커피 한사발 하고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