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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소소한지름 스토리

송혜교 목걸이 주문했지 말입니다.

요즘 태양의 후예에 빠져있는 와이프님에게 송중기 처럼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선물하나 준비했지말입니다.
이름하여 송혜교 목걸이...

얼마 안하네 하고 주문을 했지 말입니다... 근데 잘산거인가 검색을 더 해보는데.....

이 금액은 머지? 이상한 느낌이 쇠~~하게 드는건....
그렇치 말입니다 싼건  실버에 도금.....
우리 와이프 목은 소중하지 말입니다.... 도금은 알러지 있어서 못쓰지 말입니다.... 사놓고 욕먹을 뻔....

그래서 아래 화이트골드 모델로 겟...  이제 사랑 받는 일만 남았지 말입니다... 12일 주문제작이라 조금
기다리라고 하니...   그쯤이야 행복하게 기다리겠다는
울 와이프 ㅎㅎㅎ

이제 낚시 잘 갈 수 있지말입니다.... ㅋ